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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5개 시군을 태운 의성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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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st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025-04-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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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경북 북부 5개 시군을 태운 의성 산불로, 영덕에서만 10명이 숨졌는데요.


산불 확산 속도가 워낙 빠르기도 했지만, 긴급재난문자가 늦게 발송되는 등 영덕군의 늦은 대응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 취약하기 마련이지만 정책도 배려도 없다.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이나 장애인에게 긴급재난문자가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


귀가 어두워문자메시지가 왔는지 제때 모르거나 휴대전화를 쓰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심지어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그 사이 영덕군 서쪽으로 진입한 산불은 빠르게 동쪽으로 이동해 두 시간여 만에 동해안에.


【 앵커멘트 】 경북 산불 당시 대피재난문자가 늦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죠.


발송 기준을 확인해보니 대피를 권고하거나 명령할 때 보낸다고 딱 한 줄만 나와 있었습니다.


언제, 어디까지문자를 보낼지는 지자체 담당자 판단에 맡긴 건데, 기준이 모호하면 고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짚어보려 하는데요.


그 첫 순서로 특히 고령층에게 별 도움이 되지를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우리재난문자시스템을 짚어봤습니다.


컴컴한 도로에 매캐한 연기가.


[앵커] 역대 최악의 산불에 희생된 사람들 대부분이 고령층입니다.


이 때문에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에선재난문자같은 대피 안내 방식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마을 이장 전화 : "간단한 소지품을 챙기셔 가지고 마을회관으로 신속히 대피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 그런데, 대피 명령이 담긴재난문자를 받은 건 한 시간이 더 지난 오후 6시 48분.


공 씨의 집에 이미 불이 옮겨 붙은 뒤였습니다.


진행 중인 산불 발생 지역의재난대응 체계를 전면적으로 손보기로 했다.


특히 고령층에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재난문자대신 라디오, 마을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경보 방식도 확대할 방침이다.


2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행정안전부와.


29분 전체 시민들에게 "남후면 무릉리에서 시내 방면으로 산불이 확산 중"이라며 안전에 유의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재난문자를 보냈다.


안동시 관계자는 "길안면, 풍천면, 남후면 일대에서 번져가던 산불이 안동시내로 번질 기미를 보이면서 대비에 나섰다.


http://www.yjfc.co.kr/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고령층이나 통신이 두절된 지역에서는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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