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 > 사진게시판

학교별 수준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고 내신 퍼주기를 고려하여 주요 과목에는석차등급(1~5등급)을 함께 표기한다.

기존 4%까지 1등급이었던 체계는 10%까지로 1등급 구간으로 바뀌었다.

줄이 세워지는 상대평가가 존재하니, 학생들 간 경쟁과 치열함은 피할 수 없다.

고교학점제와 수능 시험이 따로 노는 느낌.

이어 "고등학교 유형에 상관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특정 고교의 유불리에 대한 판단은 적절치 않다"며 "석차 5등급제로 개편되면서 1등급 비율이 4%에서 10%로 늘어나는 점을 고려할 때 소규모학교나 소인수과목에서석차등급취득의 어려움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고 했다.

또 '수강 중인 과목을 변경할 수.

시험 시간이 길고 문항 수도 많으며, 내신석차에도 반영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모의고사를 대하는 태도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다.

심지어 어떤 과목에서는 1등급을 유지하다가 갑자기 5등급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유를 물어보면, 열에 여덟아홉은 "그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총점석차순(1단계 성적 70% + 면접 30%)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을 최종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KU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100%로 311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상위 1과목) 중 2개등급합 5, 한국사 5등급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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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Ⅱ는 교과학습발달상황에서 학점으로 표기되지 않고,석차등급이 제공되는 차이가 있다.

연구/리더십 활동 등 영재학교에서 추가로 운영되는 교육과정도 반영되지 않으며, 창의적 체험활동 등의 일부 항목이 공란으로 처리된다.

의약계열에는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가 포함된다.

교과 성적은 국어 영어 수학 도덕 사회 과학 중석차등급(9등급)이 산출되는 모든 이수과목을 반영한다.

단, 진로선택과목은 반영하지 않는다.

재학생은 3학년1학기까지, 졸업생은 3학년2학기까지 반영한다.

조기졸업생은 졸업 전까지의 이수과목을 반영한다.

검정고시, 고교편입생, 영재고 졸업(예정).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의 진로과목 상당수도 5등급석차평가로 바뀌었다.

변별력이 떨어진 수능보다 학생부에서 평가할 거리가 더 많아진 셈이다.

이에 대한 베타테스트는 2023학년도부터 이어진 정시에서 쌓아나갔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현 고1의 서울대 정시 도전에는 학교생활과 과목선택은 불가분의.

학생 경쟁력 완화 제안 고교학점제와 성취평가제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게 하기 위해 교육부가 2023년 6월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면서, 선택과목별 유불리가 없도록 모든 선택과목의석차등급병기를 폐지하고 ‘공통과목’의 경우 최소한의 내신 변별을 위해 석차 9등급 병기를 유지하도록.

학생부 반영과목은 전 계열 공통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도덕 포함) 과학 한국사이며, 해당 교과 중 상위 20개 과목의석차등급과 이수단위를 통해 성적을 산출한다.

이수한 과목이 반영교과에서 20과목 미만인 경우 이수한 과목만 반영한다.

강남대가 2026수시 논술 모집 안내와 예시문항을 공개했다.

수능전형에 학생부 정성평가보다는 정량평가를 선호하며, 출결과석차구간등급표를 활용하는 정량평가, 교과이수 현황 등 방식을 제시하였다.

서류 정성평가를 교과전형과 수능전형에 추가하는 것에 대해 긍정반응이 높으나, 학종 방식의 서류평가보다는 교과학습발달상황에 대한 정성평가(교과종합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