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한양인터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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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st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025-03-13 09:22본문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한양인터칼리지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한양대 제공 ‘전공을 넘나드는 융합형 인재.
’ 한양대의 무전공·자율전공 대학한양인터칼리지가 이달 본격 막을 올렸다.
첫 신입생 규모만 250명, 단일 학부로는 대학 내 최대 규모다.
한국은 이제 퍼스트 무버(first mover·선두 주자)가 돼야 합니다.
” 류호경(사진) 한양대 교육혁신처장은 13일한양인터칼리지를 도입하게 된 취지에 대해 “지금의 한국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탐구는 전 계열 2과목을 반영한다.
정시 다군 모집이 신설된 점 역시 주요 변경 사항 중 하다.
다군에서는 무전공한양인터칼리지학부 60명을 선발하며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국어 35%, 수학 35%, 영어 10%, 탐구(사탐/과탐) 20%로 상경계열 반영 비율과.
한양대(총장 이기정)는 자율전공 대학 ‘한양인터칼리지’를 신설하고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한양인터칼리지는 대학 내 최대 규모인 250명 정원의 단일 학부로 구성된 단과대학으로, 새로운 융합 교육을 실현하는 교육과정을 담고 있다.
평가연구소가 2025학년도 대입 수시‧정시모집에서 무전공 선발을 실시한 주요 대학들의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수시에선 한양대한양인터칼리지학부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인문계열 141.
13 대 1, 자연계열 164.
34 대 1로 주요 대학 중 가장 높았다.
제시문 및 학생부 기반 면접을 실시한다.
2단계 면접 비율은 종전 20%에서 30%로 늘었다.
학생부종합(면접형)도 확대한다.
한양인터칼리지학부와 공과대학 내 선호도 높은 학과를 면접형으로 선발해 2025학년도 29명이었던 선발 인원을 120명으로 확대한다.
경영경제대학 52명, 공과대학 31명, 자연과대학대학 30명, 다빈치 생명공학대학 65명 등을 선발한다.
한양대는 지난해 신설한 '한양인터칼리지학부'로 총 250명을 선발한다.
수시와 정시 인원은 각각 190명, 60명이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무전공.
모집 단위에 있어서도 수시 전형별로 보면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매우 높았다.
경희대 자율전공학부(111.
13대 1)나 한양대한양인터칼리지학부(인문141.
34대 1) 등은 논술전형을 비롯 대부분의 모집 단위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연구소가 2025학년도 대입 수시·정시모집에서 무전공 선발을 실시한 주요 대학들의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수시에선 한양대한양인터칼리지학부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인문계열 141.
13 대 1, 자연계열 164.
34 대 1로 주요 대학 중 가장 높았다.
2025학년도 주요 18개.
56대 1, 고려대(서울) 학부대학 교과우수 35.
06대 1, 서강대 AI기반자유전공학부 22.
64대 1, 서강대 인문학기반자유전공학부 21.
85대 1, 한양대(서울)한양인터칼리지학부 21.
35대 1 등 20대 1을 초과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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