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현 > 사진게시판

◀앵커▶마을전체가 산불에 휩쓸린 정읍 금동마을주민 12명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현재마을회관에서 임시로 기거하며 불편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재난 지역에 비해 지원이 적어 집이 모두 타 버렸어도 복구 비용이 3,600만 원에 불과해 앞으로 살.

연계하거나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방안을 관련 부서와 협조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원학 의원은 “마을회관시설 개보수 지원 한도를 상향하고 공동주택 관리 비용 지원사업의 다양성과 수요 증가에 맞춰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무주군은 오후 11시께 재난 문자를 통해 “부남면 대소리 819-1 인근 지역 산불발생.

대티, 유동, 대소, 율소마을주민들은 대티마을회관으로 대피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당국은 진화차량 30대, 진화인력 156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따뜻한 차와 다과를 먹으며, 지역 주민들 간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

24일 새마을부녀회에 따르면 오는 25일 인천새마을회관2층에서 ‘일일찻집’을 열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차와 다과, 참기름, 들기름, 레몬청 등을 판매한다.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지역내 행정리 263개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행정 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

행정 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는마을단위별로 액자 형식으로 행정지도를 제작해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폭탄이 170m만 옆으로 떨어졌어도 우리 20명이 전부 다 죽었다는 얘기 아녀.

” 7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2리마을회관에서 만난 이창희(83)씨는 입술을 파르르 떨며 주저앉았다.

이마을에는 전날 오전 10시 4분쯤 폭탄 8개가 떨어졌다.

▲ 홍천 내촌면 와야1리(이장 안찬규·노인회장 박희진)마을회관및 경로당 준공식이 최근 현지에서 신영재 군수, 박영록 군의장, 이형주 대한노인회 군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홍천 내촌면 와야1리(이장 안찬규·노인회장 박희진)마을회관및 경로당.

마을회관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사진=제주도] 풍력자원공유화기금은 2017년 공공자원인 풍력자원 개발이익을 지역 에너지 자립.

내려갔다 오면 면사무소에서 '전기 돌아왔지예?'라고 한다.

전기가 돌아왔는 줄로 안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여긴 전멸, 저데는마을회관도 타부렀다카이" 27일 경북 안동 길안면 대곡1리 이장 손현원씨가 자가용을 타고마을산불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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