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의 > 사진게시판

25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의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형)가 추가 확인돼 긴급방역조치에 들어갔다.

산란계 약 9만 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지난 19일 AI가 발생한 다른 전의면 농장의 반경 3㎞를 예찰하는 과정에서.

▲충남도가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형) 항원이 검출돼 긴급방역조치중이라고 밝혔다.

충남도 청사 전경 ⓒ프레시안(DB) ▲충남도가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형) 항원이 검출돼 긴급방역조치중이라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이에 따른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의방역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세종시와 인접한 5개 지역(충북 청주, 충남 천안·공주·계룡·대전)의 산란계 농장 및 축산시설, 축산.

양돈농장에서 올 들어 세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했다.

이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방역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경기 양주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돼지 폐사.

이를 위해 중앙기동방역기구 전문가 3명을 무안군에 파견해 현장방역상황을 관리하고, 오는 22일까지 전남 지역 전체 우제류와 전국 소·염소에 대해 일제 접종을 하기로.

충남 천안시 풍세면 한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충남도가 긴급방역조치에 들어갔다.

천안시 충남 천안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2024년 10월29일 이후 37번째 발생 사례다.

중수본은 각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보내 출입을 통제하고 임상 검사와 소독, 긴급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구제역 발생이 추가 확인된 세 농장에선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은 가축을.

지난 1월 2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FS) 발생으로 내려진 양주, 동두천, 파주 이렇게 3개 시·군 양돈농가 43호에 대한 이동제한방역조치를 5일 24시부로 모두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양주 남면의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즉시.

차량은 별도로 지정·운행해야 하고, 도착 전·후 거점 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해야 하며, 농장 내 진입을 할 수 없다.

군산 중해마루힐

축산차량방역조치도 강화했다.

전남지역 전체 축산농가 출입 차량은 반드시 거점 소독시설을 거친 후 소독필증을 발급받아 농장에 출입해야.

홍천지역 수두 발병률이 전년대비 20배 증가해 보건당국이방역조치에 나섰다.

홍천군보건소 등에 따르면 올 2월 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홍천지역에서 38명의 수두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 2명이 발생한 것에 비해 약 20배 증가한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