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도권과 충남 지역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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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st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025-03-14 05:07본문
황사의 영향으로 현재, 수도권과 충남 지역은미세먼지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북동풍이 불면서먼지가 해소되겠습니다.
내일은 한낮에 날이 더 따뜻해집니다.
특히, 서쪽 지역은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앵커] 아침에 짙게 꼈던 안개는 사라졌지만 서울 등 중서부 지방은 황사 영향으로미세먼지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황사는 내일 오후 사라지겠고, 이후 일요일에는 비나 눈이 내리면서 날이 추워집니다.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하명 캐스터, 오늘 황사 상태가 어느 정도인 건가요? ◀ 기상캐스터 ▶ 오늘 아침 출근길 짙은 안개와.
15도, 수원 17도, 춘천 17도, 강릉 13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17도, 부산 15도, 제주 17도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전·광주·전북은 낮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추위가 물러가고 낮 동안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봄의 불청객, 황사의 영향으로 종일미세먼지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며 갑갑한 하루를 보내야 했습니다.
[리포트] 아파트 단지 너머 하늘이 온통.
황사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피해가 계속될 거란 예보입니다.
호흡기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리포트] 청주 우암산에서 바라본.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1도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다만 대전·광주·전북 지역은 낮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앵커] 요즘 심해진미세먼지때문에 외출은 물론 실내에서도 호흡기 질환을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최근 첨단기술을 접목한 실내 '수직정원'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제거와 공기 정화 효과는 물론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도 인기를 끌고.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황사와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친 13일 서울 용산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위로 황사띠가 펼쳐져 있다.
중국발 황사와미세먼지가 한반도를.
▲ 강원지역에 초미세먼지나쁨을 보인 13일 파란 하늘 아래 춘천 도심이 잿빛먼지에 가려 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정호 강원지역에 초미세먼지나쁨을 보인 13일 파란 하늘 아래 춘천 도심이 잿빛먼지에 가려 뿌옇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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