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어린애들 델고갈분들은 참고하세요~^^목장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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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정섭 댓글 0건 조회 4,187회 작성일 2011-06-20 16:45본문
^^우리딸은 4살입니다. 아직 뭐가 위험한지 잘모르는 나이입니다.
하지만 금와목장에서 우리 부부는 우리 딸 에게 하지 않은 말이 있었습니다....
그 말은
그거 하지마!! 그리고 가면 안된다. 이런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위험한곳도 많이 없고 초원이 아기들 놀기에 딱입니다....초원이 아기들 놀기에 좋고 항상 시야가 탁 트여있어서리
멀리가더라고 아기가 한눈에 들어오는 들판이 좋고 위험요소도 없고 그래서 너무 좋았답니다..
목장도 좋았고 목장사람들도 좋았습니다. 사장님사진은 있는데사모님 사진은 못담았네요^^
담달 함더 갈겁니다.그때 꼭꼭 담아야겠어요^^
닭이 몇마리있는데 우리딸은 닭따라 당깁니다.^^
하지만 금와목장에서 우리 부부는 우리 딸 에게 하지 않은 말이 있었습니다....
그 말은
그거 하지마!! 그리고 가면 안된다. 이런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위험한곳도 많이 없고 초원이 아기들 놀기에 딱입니다....초원이 아기들 놀기에 좋고 항상 시야가 탁 트여있어서리
멀리가더라고 아기가 한눈에 들어오는 들판이 좋고 위험요소도 없고 그래서 너무 좋았답니다..
목장도 좋았고 목장사람들도 좋았습니다. 사장님사진은 있는데사모님 사진은 못담았네요^^
담달 함더 갈겁니다.그때 꼭꼭 담아야겠어요^^
닭이 몇마리있는데 우리딸은 닭따라 당깁니다.^^
초원이 맘에 들었습니다^^
고기를 굽을수있는 곳도 있고 이런 야외데크가 있어서 파라솔도있어서 좋습니다..
주차장이 있는데 목장사장님에 아무곳에 주차해도된다고했습니다..... 딱좋은 곳에 주차해서
점심을 맛나게 먹은장소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직접 제가 소 젖을 짜는 모양입니다. 우리 딸은 소도 크고 좀 무서운지 옆에서 구경합니다.
조만간 또 갈게요 아무래도 7월 중,.하순에 다시 들리겠습니다. 너무 좋아서 다시 갑니다^^
웃는모습을 다시 인사드릴게요^^
대구에서..... 미소 설아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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